브루노바피, 신입사원 슈트 스타일링 | |||||
㈜세정 | 2018.03.09 | ||||
이동욱 슈트핏에 반했다!
- 첫 슈트 선택만큼 연출법이 고민인 신입사원들
배우 이동욱의 멋스러운 슈트핏과 남성미가 느껴지는 2018 봄 패션 화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동욱은 이탈리안 감성의 남성복 브루노바피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되고, 품격과 세련미를 더한 슈트핏으로 슈트룩의 정석을 보여주며 신입사원이 참고하면 좋을 비즈니스룩 연출법을 제안한다.
●심플 is best! 포멀라인 슈트룩
●편안함과 개성을 더한 셋업 슈트룩
최근 워라밸의 열풍으로 격식을 갖춘 범위 내에서 편안하면서도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비즈니스 캐주얼룩이 인기를 끌고 있다. 상의, 하의를 다른 컬러와 소재의 제품으로 믹스매치한 셋업 슈트룩은 자신의 개성을을 표현할 수 있으면서도 포멀라인 슈트보다 자유로운 핏감으로 활동성을 높여주는 특징이 있다.
●컬러와 패턴으로 세련미를 더한 비즈니스 캐주얼룩
클래식한 슈트룩의 정석인 포멀 슈트를 좀더 젊고 감각적인 느낌으로 연출하고 싶다면 컬러와 패턴을 적극 활용해보자.
이동욱은 화보를 통해 포멀한 슈트핏에 컬러톤을 달리한 옅은 패턴이 더해진 슈트를 선택하여 트렌디함을 더했다. 포멀 라인의 슈트라도 체크, 스트라이프 등 패턴이 혼합되어 있을 경우 기본적인 핏의 디자인으로 격식을 갖추되 세련미를 높이고 개성을 보여줄 수 있는 슈트룩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절제된 느낌을 전하는 드레스셔츠와 타이 조합의 포멀한 분위기 대신 피켓셔츠를 이너웨어로 선택하면 편안한 비즈니스 슈트룩 연출이 가능하다. 슬림한 디자인의 화이트 피켓셔츠의 경우, 슈트 자켓을 함께 매치하여 입어도 어색함이 없어 셔츠 대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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