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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브루노바피, 품격을 더한 ‘퍼스트 슈트’ 시리즈 출시
계열사명 ㈜세정 등록일 2018.03.01 첨부파일

사회초년생의 첫 정장, ‘제대로’ 갖춰 입자!
남성복 브루노바피, 품격을 더한 ‘퍼스트 슈트’ 시리즈 출시

 

- 좋은 품질, 세련된 디자인으로 품격을 높이고 오래 착용할 수 있는 ‘퍼스트 슈트’
- 컬러와 디자인은 심플하게, 소재 선택은 신중하게


 


 

 (이미지 = 브루노바피)

 

이탈리안 감성의 남성복 브루노바피(BRUNO BAFFI)에서는 사회초년생들의 첫 정장으로 안성맞춤인 ‘퍼스트 슈트(1st SUIT)’ 시리즈를 출시했다.

 

남성들에게 정장은 명함만큼이나 중요한 비즈니스 아이템이다. 어떤 정장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이미지가 많이 좌우되기 때문에, 면접을 준비하거나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사회초년생들이라면 더욱 제대로 갖춰진 정장을 선택해야 한다.

 

브루노바피의 ‘퍼스트 슈트(1st SUIT)’는 우수한 품질과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포멀웨어 라인의 클래식한 정장이다. 생애 첫 정장이라면 튀는 컬러나 디자인이 담긴 화려한 정장보다는 깔끔하면서도 단정한 스타일로 격을 높여주는 제품을 선택해주는 것이 좋다.

 

‘퍼스트 슈트(1st SUITE)’는 활동성을 높인 기능성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격식을 갖춰야 하는 자리뿐만 아니라 데일리 비즈니스룩으로도 부담 없이 연출하기에 좋다. 가장 기본 컬러인 블랙, 다크 네이비 등을 비롯해 디자인 디테일을 반영하는 등 총 23가지의 스타일과 폭넓은 가격대로 구매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고급스러운 소재의 클래식한 슈트를 젊고 세련된 컬러감과 핏으로 디자인하여 첫 정장을 준비하는 사회초년생뿐만 아니라 품격 높은 데일리 비즈니스룩을 찾는 비즈니스맨에게도 손색이 없다.

 

브루노바피 관계자는 “첫 정장을 고를 때 단정하고 신뢰감을 주면서 쉽게 질리지 않는 기본 슈트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특히 자신의 체형에 잘 어울리는 슈트 핏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올 봄 새롭게 선보이는 브루노바피의 ‘퍼스트 슈트’는 심플한 디자인부터 품격이 느껴지는 소재와 젊은 감각의 디테일이 반영된 트렌디한 정장 등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어 자신을 위한 ‘제대로’된 정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브루노바피의 ‘퍼스트 슈트’는 전국의 라이프스타일 패션 전문점 웰메이드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첨부 이미지. 배우 이동욱 X 브루노바피 화보 컷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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