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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브루노바피가 제안하는 중년남성의 슈트 스타일링
계열사명 ㈜세정 등록일 2016.07.12 첨부파일

브루노바피가 제안하는 중년남성의 슈트 스타일링 

 

지난 2013 8월 론칭된 ‘브루노바피(BRUNO BAFFI)는 이탈리아 정통 클래식 스타일의 남성 슈트 브랜드다. 정통 클래식 슈트 스타일을 현대적 위트와 감성으로 재현하면서 20대에서 50대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남성을 대상으로 다양한 라인과 고품질의 슈트를 제안한다.

 

최근에는 모델 정우성과 함께한 2016 여름 시즌 화보를 공개한 데 이어, 스타일과 격식을 모두 사로잡는 중년남성의 세련된 슈트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 개성 넘치는 중년의 매력, 소재-패턴-아이템의 변화로도 충분

딱딱하고 정형화된 스타일링을 떠나 소재나 패턴, 아이템에 변화를 주는 것이 좋다. 우선, 격식을 고려해 재킷과 셔츠의 조합을 유지하고 싶다면 흥미로운 표면의 효과, 세련된 느낌, 쾌적한 착용감으로 1 3조의 효과를 줄 수 있는 린넨 소재의 재킷을 선택해보자. 클래식하면서도 독특한 소재감으로 격식과 함께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격식있고 단정한 모습을 연출하고자 할 때는 재킷의 색상과 소재에 어울리는 타이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만약, 타이가 불편하거나 좀 더 캐쥬얼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연출하고 싶다면 재킷과 같은 계열의 색상인 행커치프나 부토니에로 포인트를 더 할 수 있다. 행커치프나 부토니에는 중년의 패션에 있어 필수요소인 젊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

 

 

콤비패션, 평범함을 버리고 시크함을 입다

패션 연출이 어려우면 기본을 선택하는 것이 방법이지만, 하의 컬러를 통일한 슈트는 자칫 무거워 보일 수 있다. 린넨과 같이 날씨를 고려한 캐주얼한 소재의 재킷과 함께 색상이 다른 팬츠를 조합하면 젊은 감성을 살리면서 중년남성만이 가진 격식까지 놓치지 않을 수 있다. 컬러의 경우 베이직한 색상으로 선택한다면 보다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


 

◆ 사이즈 선택, 무엇보다 신중해야

사이즈의 경우 스타일링과 직결되는 요소인 만큼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배가 나왔다고 재킷이나 바지의 사이즈를 넉넉하게 입는 ‘아재 핏’이 아닌 슬림 핏을 선택하는 것을 꼭 잊지 말 것. 핏만 잘 선택해도 10년은 젊어 보일 수 있다. 바지의 경우 구두를 신었을 때 양말이 보이지 않을 정도가 가장 적당한 길이. 때문에 바지 구매 시 사이즈를 확인하고자 한다면 구두를 신고 바지를 직접 입어본 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구두가 준비되지 않았다면 평소 신는 구두 굽을 고려하면 된다. 바지 착용시 주름이 잡히는 부분이 없다면 자신에게 잘 맞는 사이즈를 선택했다는 뜻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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