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여성이 ‘로망하는 브랜드’로서 국내 주얼리 트렌드 선도”

디디에 두보, ‘2025 퍼스트 브랜드 대상’ 3년 연속 수상

- 지난해 제품, 마케팅, 고객 관리 등 모든 분야 업그레이드한 ‘프리미엄 전략’ 적중… 국내 주얼리 시장 주도

- 올해 새 뮤즈 ‘고윤정’과 함께 고감도 제품+차별화된 고객 경험 선보여 ‘로망하는 브랜드’ 이미지 강화 집중

<사진설명: 세정 박민주 주얼리사업본부장(오른쪽)이 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디디에 두보’ 주얼리 부문 대상 수상을 하고 있다>

프렌치 감성의 데미 파인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DIDIER DUBOT)’가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주얼리 부문에서 대상을 받아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만족도 조사와 전문가 평가를 기반으로 한 해를 이끌어갈 분야별 1위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시상식이다. 올해는 약 32만 5천 명의 소비자가 조사에 참여해 각 분야별 ‘2025년 가장 기대되는 브랜드’를 선정했다.

올해 수상으로 디디에 두보는 3년 연속 소비자가 직접 뽑은 ‘한 해를 이끌어갈 주얼리 브랜드’로 선정돼 국내 주얼리 업계 리딩 브랜드로서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디디에 두보는 국내 주얼리 시장에선 볼 수 없었던 신선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으로 업계에 주목을 받으며 등장한 이후, 독보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한쪽 귀걸이, 롱 드롭 이어롭스, 이어 커프스 등 차별화된 디자인과 스타일링을 제안하며 국내 주얼리 트렌드를 이끌어왔다.

지난해에는 본래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제품, 캠페인, 고객 관리까지 모든 분야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프리미엄 전략’을 추진해 호실적을 기록했다. 럭셔리 무드가 돋보이는 제품 라인업을 보강하고, VIP 클래스 등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해 고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박민주 세정 주얼리사업본부장은 “3년 연속으로 한 해를 이끌어갈 브랜드로 디디에 두보를 선택해 주신 소비자분들께 감사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디디에 두보만의 감성이 담긴 고감도 제품을 선보여 국내 주얼리 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하고, 모든 여성들이 ‘로망하는 브랜드’로 자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디디에 두보는 이번 시즌부터 고혹적인 비주얼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워너비 스타’로 불리는 고윤정을 신규 모델로 선정하고 첫 캠페인을 공개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 새 뮤즈 고윤정과 함께 다양한 캠페인을 선보여 여성들의 ‘워너비 브랜드’로서 자리를 굳건히 한다는 계획이다.

<사진설명: 세정 박민주 주얼리사업본부장이 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디디에 두보’ 주얼리 부문 대상 수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