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관된 품질+트렌드 반영 상품으로 여성복 시장 선도”

올리비아로렌, 2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 일관된 품질 바탕으로 포멀룩, 활용도 높은 캐주얼 등 고객 니즈 반영한 상품 출시하며 성장 거듭

- 오프라인 매장？온라인몰 채널별 판매 전략 강화, 브랜드 신뢰도 기반의 여성 공감 마케팅 지속

- 브랜드 모델 이지아 함께 새로운 무드와 비주얼의 컬렉션 공개하며 젊어진 브랜드 이미지 노출

<올리비아로렌 ’2023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 이미지>

패션기업 세정의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이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하는 ‘2023 올해의 브랜드 대상’ 여성복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 어워드다. 올해는 약 37만명의 소비자가 투표에 참여하였으며, 올리비아로렌은 여성복 부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리비아로렌은 일관된 품질을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상품 기획 ▲온·오프라인 채널별 판매 전략 강화 ▲브랜드 신뢰도 기반의 여성 공감 콘텐츠 마케팅 등을 통해 소비자들의 지지를 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올해는 오피스 복귀, 모임 증가, 각종 야외활동 활성화 등 앤데믹 시대에 대응한 상품들을 잇달아 선보이며 업계 트렌드를 선도했다. 포멀룩 구성을 강화하고, 일상부터 여행까지 착용 가능한 활용도 높은 데일리 캐주얼을 출시해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한 것이다.

이와 함께 국내 가두시장을 선도하는 대표 브랜드로서 전국 매장별 특성에 맞춤형 관리와 매장 환경 개선, 고객 밀착 판촉활동 전개 등 오프라인 매장의 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온라인에서도 자사몰인 ‘세정몰’을 통한 시즌별 기획전 및 프로모션 진행부터 외부 패션 플랫폼 입점까지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이어가는 중이다.

또한 지난 20여 년간 고객과의 신뢰 관계 형성을 최우선으로 여성 공감 콘텐츠 마케팅을 지속하며, 온라인 채널과 드라마 PPL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고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전속모델 배우 이지아와 함께 다채로운 비주얼 콘텐츠를 선보이는 중으로, 올해 8월에는 새로운 무드와 비주얼의 가을 컬렉션을 공개해 더욱 젊어진 브랜드 이미지를 선보였다.

박이라 세정 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소비자가 직접 선정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나는 나의 혼을 제품에 싣는다’는 창업 이념 아래, 고객 여러분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좋은 품질의 트렌디한 제품으로 행복감과 만족감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리비아로렌 ’2023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