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사랑의 계절, 주얼리로 마음을 표현하세요!

디디에 두보, ‘행운을 부르는 주얼리’ 기프트 제안

- ‘행운’ 의미 담은 탄생석 주얼리 ‘드봉 디디’ 컬렉션, 연인·친구 선물로 제격

- ‘미스 두’·’듀얼 디디’ 컬렉션, 입체감 있는 디자인으로 봄~여름 포인트 스타일링 적합

<디디에 두보 드봉 디디 컬렉션>

프렌치 감성 데미 파인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DIDIER DUBOT)가 성년의 날, 부부의 날 등 기념일이 많은 5월을 맞아 선물로 마음을 전하려는 소비자를 위해 ‘주얼리 기프트’를 제안한다.

디디에 두보가 추천하는 제품은 일명 ‘행운을 부르는 이름’으로 불리는 ‘드봉 디디(Debon D.D)’ 컬렉션이다. ‘태어난 달의 보석을 몸에 지니면 행운이 깃든다’는 의미를 가져 연인과 친구에게 선물하기 제격이다. 탄생석을 중심으로 좌우 D팬던트의 무빙 디테일이 돋보이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으로, 최근 ENA 수목드라마 <보라! 데보라>에서 배우 유인나가 스스로에게 주얼리를 선물하는 장면에서 착용해 화제가 되고 있다.

보다 실용적인 선물을 찾는다면 캐주얼부터 수트까지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미스 두(Miss. Doux)’와 ’듀얼 디디(Dual D.D)’ 컬렉션을 추천한다. 특히 드라마 속 유인나가 데일리 주얼리로 착용한 ‘미스 두 실버 귀걸이’와 ‘듀얼 디디 실버 귀걸이’는 알파벳 D를 볼륨감 있게 표현해 입체감을 살린 디자인으로, 일상에서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이는 포인트가 되어 준다.

디디에 두보가 제안하는 ‘행운을 부르는 주얼리’ 기프트는 백화점 매장과 공식 온라인 몰,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디디에 두보 관계자는 “5월을 맞아 사랑하는 이에게, 또는 고마운 이에게 마음을 표현할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디디에 두보의 감도 높은 주얼리가 특별한 날을 더욱 빛내주는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NA 드라마 ‘보라! 데보라’ 배우 유인나 디디에 두보 제품 착용 이미지>

 
<ENA 드라마 ‘보라! 데보라’ 배우 유인나 디디에 두보 제품 착용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