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로렌, 변화무쌍한 날씨 속 '투웨이 코트' 제안 | |||||
㈜세정 | 2020.11.20 | ||||
“황신혜?김태희… 여배우도 반한 패션 아이템”
- 올리비아로렌, 코트에 달린 후드를 머플러로도 활용할 수 있는 이색 코트 인기
요즘처럼 이례적으로 변덕스러운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어떤 날씨에도 구애 받지 않는 ‘탈착형 코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가운데, 패션기업 세정(대표 박순호)의 대표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Olivia Lauren)’의 탈착형 코트, ‘시네마 후드 머플러 코트’가 주목받고 있다.
올리비아로렌 ‘시네마 후드 머플러 코트’는 밑단으로 내려갈수록 좁아지는 코쿤 핏 실루엣이며 은은한 멜란지 패턴의 컬러감이 매력적인 제품이다. 코트에 달린 부드러운 니트 소재 후드는 탈부착이 가능해 머플러로도 사용할 수 있다. 초겨울에는 머플러를 다른 아우터 위에 함께 걸치거나 니트 위에 둘러주는 식으로 연출해 패션을 한 층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시네마 후드 머플러 코트’는 올리비아로렌이 제작지원하는 KBS2TV 토일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 배우 황신혜 의상으로 선보인 바 있다. 패션업체 대표이자 셀럽인 ‘김정원’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황신혜는 핑크 스트라이프가 포인트로 가미된 블랙 컬러 터틀넥에 화사한 블루톤 체인백을 매치한 컬러 포인트 룩을 선보였다.
투웨이 스타일로 활용도가 높은 ‘시네마 후드 머플러 코트’는 드라마 상품 노출을 기념해 스페셜 할인 행사도 진행 중이다. 소비자가 70만원대 제품을 30만원대로 만나볼 수 있으며, 행사는 오는22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시네마 후드 머플러 코트’는 올리비아로렌의 겨울 시즌 화보 속 ‘김태희 아이템’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화보 속에서 모델 김태희는 톤다운된 블루톤 팬츠를 함께 매치해 감각적인 룩을 제안했다. |